모바일 시장은 PC시장의 역사와는 다르다…

애플은 도화선에 불을 제대로 붙였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이라는 단일 기종으로 거의 1억대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려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피쳐폰 제조사들(삼성,LG,노키아,소니에릭손)은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헤매임을 거듭하고 있고, HTC는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OEM개발사로 입지를 굳히면서 점점 다른 메이저 제조사들과 어깨를 같이 하려고 한다. 스마트폰은 확실히 기존의 PC환경과 모바일폰간의 융복합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단례로 기존 PC제조사였던 에이서,아수스등과 같은 기업들도 스마트폰을 내놓는 부분에서 볼 수가 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기존의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마인드 이동이 늦어서 소프트웨어 플랫폼들 선택에 갈팡질팡하고 있는 사이에 애플은 아이폰으로 독주체제를 갖추고 이제 다른 모바일 카테고리인 “타블렛”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현재 양상이다. 애플이 “아이패드”로 타블렛 시장까지 만들어낸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거의 모바일 단말은 애플이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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