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의 모델로는 앞으로 모바일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인프라스트럭처와 음성쪽 과금으로는 시장에서 더이상 소비자를 납득시킬 수 없습니다. KTH는 우리나라 영화 온라인 유통 관련해서 상당히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 콘텐츠 유통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좋을 겁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영화,드라마,스포츠,공연을 유통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키우세요. 기본 재생은 실시간 스트리밍이고 다운로드는 애플의 영화 렌탈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세요. 더이상 음성쪽에서 수익을 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은 안 됩니다. 네스팟은 살리고 싶은 건 알지만, 네스팟은 WCDMA+NESPOT 아이폰 상품을 만드세요.